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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소외계층 위한 후원증서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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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09

 

20210609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지원증서전달식.JPG

▲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황경원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류기성 부회장 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지원시설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20210609 바보의나눔 기부금전달식.JPG

▲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왼쪽)와 바보의나눔 손희송 이사장과 류덕희 회장(오른쪽) 기념촬영> 

 

 

경동제약(회장 류덕희)은 6월 9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서울대교구청에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지원증서를 전달하는 후원증서 전달식 및 (재)바보의나눔에 6억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오후 2시 서울대교구청 301호에서 진행된 후원증서 전달식에는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류기성 대표를 비롯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황경원 대표이사와 김성훈 회장,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우창원 사무총장과 후원 대상자로 선정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지원시설 중 4개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증서 전달은 경동제약이 지난해 바보의 나눔에 기부한 6억원의 성금 가운데 약 1억원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지정기탁된 것으로, 이 기금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사업’에 따라 노후되고 열악한 사회복지시설들의 개보수 공사와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된다.

이어 진행된 (재)바보의나눔 기부금 전달식에서 경동제약은 KF94 그날엔 마스크 30만장을 포함한 기부금 6억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 (재)바보의나눔 손희송 이사장과 우창원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제약기업으로써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 공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